최인훈은 60년대에 쓴 문학 평론들을 모아서 <문학과 이데올로기>라는 평론집을 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금각사를 예로 들면서 미시마를 일본의 3대 작가로 칭찬하는 글이 써져 있다.
그런데 금각사는 1956년작이고, 60년대에는 당연히 번역본은 없었을 것이다.
결론-최인훈은 금각사를 원서로 읽었을 것이다.
뭐지 대체?
그리고 이 책에는 금각사를 예로 들면서 미시마를 일본의 3대 작가로 칭찬하는 글이 써져 있다.
그런데 금각사는 1956년작이고, 60년대에는 당연히 번역본은 없었을 것이다.
결론-최인훈은 금각사를 원서로 읽었을 것이다.
뭐지 대체?
최인훈 일제시대 태어났고 그 사람 소설 보면 일본어 잘 할 것 같지 않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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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해방 후 북한에서 다녔으니까 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진 못했을 것 같은데.
그땐 해방 전이라 일본어 수업했음
일어 영어 다 잘함
와우
자본론도 여역본으로 읽었다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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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저 평론집이 나온 건 1970년 12월인데 미시마가 할복한 날은 1970년 11월 25일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