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가 독일어로 글 쓴 유태인이든, 그냥 서구 아무 나라 작가 중 하나든, 읽으면서 전혀 이런 배경들이 개입하는 게 없음

어느 장소, 근대 이후의 어느 시대, 어느 언어에서든 다 나올 수 있는, 그야말로 너무 객관적이라 플로베르가 읽는다면 눈물 흘리며 감탄할 것 같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