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우울한 일상을 그려내면 인간성에 저해되니까 밝은 군상만 그려야되고

인간이 얼마나 존재론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지 그려내면 안되니까 공동체주의적인 것만 그려야되면

걍 성경책이나 읽으면 되지 않을까

소위 '보기에 안 좋은' 모습을 그려내는 것 만으로도 '보기에 안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위로가 될 텐데

나는 이번 이방인 떡밥 이해 잘 안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