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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평론가나 교수들에 가라타니 고진 매니아들 많지

왜냐면 일본인인데 권위 있는 문학평론가가

'사소설적 전통은 일본 문학의 후진성'이라고

증언해줬거든.

근대적 객관성과

여러 화자들의 다층적 구성으로 이루어진 근대 소설로서

일본 문학은 미약하다는건데,

한국 문학하는 사람들이 신나서 인용하면서

일본 문학 깎아내리는 전가의 보도로 사용했었어.

'오엔 겐자부로? '익사'에서 일본의 (후진적) 사소설적 전통을 극복하고 천황제라는 근대적 현실과 대면하려는 의지를 보이지만, 결국 현실과 환상이 뒤섞임으로써 사소설적 구성의 한계로 추락한다 ㅉㅉ'

다자이? 사소설충 ㅉㅉ
설국? 사소설충 ㅉㅉ
하루키? 사소설충 ㅉㅉ

이런 식으로 정신승리해 왔던게 한국 문단임

역사성과 근대적 풍경이 거세된 자폐적 사소설류 이러면서



그런데 최근 페미 게이 소설을 보면

일본보다 더 끔찍한 사소설로 회귀한듯이 보인다


아예 카톡 대화를 실제로 가져다 쓰질 않나

일본 문학은 일기장과 다를 바 없다고 까더니

지들은 네이트판과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