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하지만 12월 달에 이사 가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책 지르는 거고 그 중에 잃시찾이 있을 확률이 농후하다 어흐흑
나보코프짱도 좋아한 프루스트
댓글 12
2022년 박스작을 포기할 생각이십니까
Xelen(xelen)2020-07-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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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len(xelen)2020-07-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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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sungyue)2020-07-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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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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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sungyue)2020-07-14 19:37
코스모스_(rex0414)2020-07-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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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하트 받고 싶어
책은도끼다(sungyue)2020-07-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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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_(rex0414)2020-07-14 19:53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거 예스24에 1-6세트로 61200에 파는게 다임? 내용
익명(220.125)2020-07-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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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2년에 완간될 예정
책은도끼다(sungyue)2020-07-14 20:27
이문열도 최근에 읽고 있다함
예전에도 굉장히 힘들게 읽었던 건데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참 힘들게 읽었던 건데 요새 갑자기 보고 싶어가지고 지금 이제 1권 보고 2권째 보고 있습니다. 이제 보통 이게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의식의 흐름이 아니고 극사실화 같은 느낌. 그러니까 시간을 굉장히 초 단위로 이렇게 해서 아주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그린 세밀화를 보는 느낌을 늘 받습니다. 그게 물론 그중에는 의식을 그려낸 부분이 많으니까 의식의 흐름이라고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의식하고 관계없이 자기 추억 속에 각인되어 있는 어떤 그 장면들을 갖다가 굉장히 세밀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그 저기 '율리시즈'라든가 '분노의 포도'라든가 그 같은 계열의 답보하고 다르게. 그래서 아주 감성적으로도 굉장히 그 감동을 주는 그런 묘사인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세상을 그리는 방법도 있다는 것도 괜찮
2022년 박스작을 포기할 생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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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하트 받고 싶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거 예스24에 1-6세트로 61200에 파는게 다임? 내용
ㄴㄴ 2022년에 완간될 예정
이문열도 최근에 읽고 있다함 예전에도 굉장히 힘들게 읽었던 건데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참 힘들게 읽었던 건데 요새 갑자기 보고 싶어가지고 지금 이제 1권 보고 2권째 보고 있습니다. 이제 보통 이게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의식의 흐름이 아니고 극사실화 같은 느낌. 그러니까 시간을 굉장히 초 단위로 이렇게 해서 아주 세밀하게 사실적으로 그린 세밀화를 보는 느낌을 늘 받습니다. 그게 물론 그중에는 의식을 그려낸 부분이 많으니까 의식의 흐름이라고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의식하고 관계없이 자기 추억 속에 각인되어 있는 어떤 그 장면들을 갖다가 굉장히 세밀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그 저기 '율리시즈'라든가 '분노의 포도'라든가 그 같은 계열의 답보하고 다르게. 그래서 아주 감성적으로도 굉장히 그 감동을 주는 그런 묘사인데. 전체적으로 이렇게 세상을 그리는 방법도 있다는 것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