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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후유미의 '시귀'가 이 내용을 오마쥬한 것이라 하여 흥미를 갖고 사 읽게 된 책이다.
그런데 조금 실망했다. 스토리도 너무 뻔했고, 통쾌한 복수도, 명쾌한 해결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다만 이 소설이 나온 연대를 생각해볼 때, 뱀파이어 문학을 다시 부흥시켰다는 의의는 분명 있으리라. 그리고 내가 '시귀'를 먼저 읽었기 때문에, 스토리의 뼈대를 이미 알고 본 거나 마찬가지라 감가상각도 들어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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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이 이 작품으로 뜨기 시작했으니
확실히 그 시절에 그 감각으로 읽었다면... 띵작이었을지도 - dc App
예루살렘즈 롯은 좀 재밌었음.
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돼 있음 ㄱㄱ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443935
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