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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뒤져야 한다.

야하다는 내용으로 사람 좀 낚지 마라.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읽는다.

이딴거 읽고 나면 다른 책들이 술술 읽힐 것 같다.

그립다. 럽크의 참담한 문장력과 혈액형이 ab형이라서 여자도 팰수 있다는 친구가 떠오르는 멘붕소녀 앨리스와 사토 유야의 근친페티시가.

이딴 식의 묘사로 글쓰는 건 범죄다. 이건 불알과 눈알의 위치가 바뀌는 기분의 고문이다.

작가놈 질식의 주인공처럼 밥처먹다 질식사하길 진지하게 빌면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