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013년에 등단한 나름 젊은? 시인이고(84년생)
2019년에 출간된 시집이야.
표지 이쁘지? 좀 길쭉한 판형이더라구
전체적인 느낌은 여리여리하고 감성적이었어.
사실 쉽게 쓰여진 시집 같은데 내가 시린이라서 ?? 하는 부분도 가끔 있었어 ㅎㅎ
그래두 그냥 읽고 기분 좋으면 만족해 난
표제작인 조이와의 키스.
딱 이거 읽으면서 느낌 왔어 내 취향이야 넘 귀엽잖아 ㅋㅋ
조이는 이 시 외에도 여러 시에 등장해
joy 보니까 인사이드아웃의 기쁨이 생각나더라
가난한 사랑. 이 시에선 인스타 감성 듬뿍
바다가 들린다..
이 시도 좋았어 소년소년한게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릴 때 나도 닥터 슬럼프 아리 봤었는데 ㅋㅋ
비오는 날 새벽에 로파이 틀어놓고 혼자 청승떨면서도 읽음.
유난히 손목이 가느다란 여자애들을 좋아하는 그분이 알몸에 화환을 쓴 채로 소녀들과 자고 있다는 부분,
'병원놀이' 의 "주사 맞기 싫으면 선생님 뺨에 입을 맞춰" 이런 아린 부분도 등장해
막 난해한 시도 별로 없었고 발랄하기도 해서 잘 읽히더라
나는 좋았어 bb 즐독쓰
아 이 타이밍이 아닌가 ~.~
신발 독특하노
잘 읽었음. 근데 타이밍은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요새 떡밥 넘 많아서 눈팅하기더 힘듬 대흥갤 ㄷㄷ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수면 맞고 q 맞으면 으악
레벨 조이는 이쁨
혼란한 와중에 귀한 시 감상글... 이건 귀하군요
엑셀시오스 안불편?
시오르
이거 엑셀시오르 아니긴한데 엑셀시오르 편하진 않았던듯. 내가 신어봤던게 예전 모델이긴 한데 뭐 바뀌었겠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둘 다 감성감성한데 아무래도 박준보다 더 여리여리함 ㅋ.ㅋ
민음사 시 시리즈는 다 저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좋은듯 - dc App
ㅇㅈㅇㅈ 이쁘더라 다른 색깔도 다 이쁠듯
인싸 주거ㅓ어ㅓㅓ - dc App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기분이 좋아지긴 하네, 두서 없이 막 던지는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