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어떤 소설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 정도는 취향 영역으로 냅두고
해석이 자기랑 다르거나 자기가 보기엔 좀 틀렸거나 얕은 해석으로 보인다 싶으면 좀 점잖게 자기 의견 정도만 주장해도 될텐데

전에 오웰 떡밥 때도 그렇고 아까 카뮈 떡밥도 그렇고
이거 좋아하면 독린이, 이거 싫어하면 책알못
꼭 내가 너보다 똑똑하다 이 소리 못해서 안달난 놈들 존나 많어

근데 또 한권갑들이 패악질 제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