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회원 19만원 프리미엄 29만원의 무지막지한 비용(월 1회씩 총 4회 기준)
2. 일반회원은 그냥 인서울대학 소모임 생각하면 됨. 지적인 인사이트 없음. 그냥 적당히 친목친목 하는 수준임.
3. 프리미엄회원은 방장이 나름 업계 현역들인데, 확실히 나보다 잘난 사람이라는점에서 오는 포스는 있음
대신 그 모임 회원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최대 20명까지 봤다. 독서모임이 아니라 걍 강의들으러 가는 거임.
대화주제도 책 자체보다는 거기 관련된 본인 썰푸는거 듣는 느낌
4. 중간중간 방장이 번개제의 함. 시간 맞는 남녀가 모여 술먹나봄. 가본적은 없음
5. 성비가 미쳤음 기본 7대 3. 물론 남자가 3임.
6. 모임의 퀄리티는 전적으로 방장 역량에 달려있음. 불행히도 나는 두 번 다 실패함. 돈날림
7. 활동내역을 자꾸 기입하라고 함 블로그나 인스타같은거. 강제 아님. 나는 둘 다 안함
총평
본인이 연애가 마렵거나 본인이 영업직이라 인맥이 필요하면 추천.
그게 아니면 그냥 그돈으로 집에서 혼자 읽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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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아지트라고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대여도 해줌. 나름 기업이라 형식은 다 갖춰놨어. 거기까지 갈 시간이 없을 뿐이지.
허미;; 저 돈이면 한 달에 대하소설 하나씩은 사겄다
ㅋㅋㅋㅋㅋㅋㄹㅇ 대망 전권 쌉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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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이용하십시오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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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열심히 살며 나는 자기계발에도 열심인 고속득 20대 도시남녀 딱 이포지션임.
이거 가보고는 싶은데 일반은 의미가 없고 프리미엄은 서점 앱 장비구니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정당화가 안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이 정당화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라서 독서모임 못 나가!
돈만 있으면 나갈 수 있어!
아싸는 돈 있어도 저런데 못가!
트레바리 가격보고 덮어넣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렇게 높게 책정된 회원가가 스크리닝 효과가 있어서 결과적으론 성공한 모델임. 독서모임을 이곳저곳 둘러본 사람이라면 알텐데 참여구성원들의 퀄리티 컨트롤(대단한 식자들을 요구하는게 아님 그냥 정상인을 요구하는거, 진짜 별 ㅈ같은 신천지 같은거 걸러내는게 필요함.), 그리고 참여구성원들의 꾸준한 참여가 가장 큰 문제임. 근데 이게 회원가를 높게 책정하니 퀄리티 컨트롤이 제법 되고 또 돈을 많이 냈으니 아까워서라도 적어도 수개월은 꾸준히 참여하게 됨.
뭐가 적어도 수개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총 4회밖에 안되는데, 그리고 참여자들이 제정신이라는 거랑 독서모임 본질에 닿는건 완전히 다른문제야. 그래서 밑에 써놨잖아. 연애하거나 인맥 늘리는 용도면 추천하고 책읽고싶으면 비추천이라고.
독서모임 해본사람이면 알텐데 수개월동안 어느정도의 고정된 멤버가 꾸준히 참석하는게 쉬운 문제가 아니란걸 알거임. 그건 그렇고 트레바리 소모임이 쓸데없이 늘어나고 있는건 잘 모르겠음 저게 긍정적인건지 부정적인건지
네 말이 맞음 독서모임 해본 사람들 운영해본 사람들은 알아 - dc App
나 트레바리 2년째 하고있는데 나는 여기 책읽으러 한다. 본인의 경험이 다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