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은 뭔가 닮았다 ...비교하자면 다자이 오사무는 장편 소설 많고 손창섭 단편소설만 냈고  둘다 한 사람의 내면의 고통을 전개하면서 시대의 우울과 부조리함을 들어내는게 공통점인 것 같다. 손창섭 책은 읽다가 덮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다 우울하다 못해 그것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