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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에세이인데 현실감이 없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소설같다는 말은 이 책을 두고 하는 것 같다.
정말 내가 지금까지 읽은 그 어떤 소설보다 읽을 때 숨이 턱턱 막힌다고 느꼈다.
교육을 통해서 결국 끔찍한 가족에서 벗어난 저자가 그래도 가족하고 완벽하게 손절을 못하고
주기적으로 고향 마을로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아마존에서 보면 1점평도 꽤 많던데 폭력적인 상황 묘사와 더불어서 계속 돌아가려는 저자에 대한 답답함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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