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오던 햇빛인데지금 교회당 꼭대기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어떻게 올라갈수 있을까요?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괴로웠던 사나이,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십자가가 허락된다면모가지를 드리우고꽃처럼 피어나는 피를어두워가는 하늘밑에조용히 흘리겠습니다.동주 형아 시집은 그냥 안 사야겠다. 교과서에 있는 걸로 만족해야지
시집 구매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1人
페소아랑 바예호 시집 사야함 ㅅㄱ
윤동주 시집은 가끔 보기 좋음... 정결한 마음의 시는 윤동주밖에 없잖아...
페.소.아
페소아는 처절미가 없잖아
얼마나 처절하고 아름다고 생동감 있고 부드러운데
윤동주 영업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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