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배우 하셔도 좋았겠단 이야기도 나오는데

실제로 소싯적에 그 '심영'이랑 연극일도 하시다가 글쓰려고 나온걸로 알고있음


우리 엄마가 나이먹고 뒤늦게 공부해서 글로 등단해서 집에 시집 오지게 많은데 그중 유일하게 재밌다고 붙들고 읽은게 김수영임


작품 원픽은 [이놈이 무엇이지?] 꼽고싶다

진짜 지금 급식새끼들 읽혀도 이 작품에서 화자가 뭔소리 하고 싶은지 알거같다는 말 나올정도로 공감 많이 살 작품이야

그때 갬성이 지금과도 통할수 있다는게 진짜 신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