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담론을 논하려면
일단 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수적인데
지금은 사회 자체가 너무 고도화, 다원화, 전문화돼서
문학계에 이거 전부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한손은 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어도
다른 작가들이 기조를 뒷받침해줄 역량이 있는가도 의문스러움
일단 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수적인데
지금은 사회 자체가 너무 고도화, 다원화, 전문화돼서
문학계에 이거 전부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한손은 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있어도
다른 작가들이 기조를 뒷받침해줄 역량이 있는가도 의문스러움
거대담론 논하면 여자들이 안읽어줌->책이 안팔림->출판사가 작가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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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번에 사회논쟁거리였던 피케티 책 이해할 수 있는 사람부터가 문학계 3퍼센트도 안될듯.
신경숙 책같은거 몇권 읽었다가 아무리 봐도 그냥 뭔가 잡스러운데 싶어서
뭔가 사회인식이 사회변화발전속도에 못따라오는 느낌
근데 난쏘공 시대엔 오히려 시대정신같은거 잘 대변한 느낌인데 지금시대엔 힘들지 않나 이거지
신경숙조세희는 그냥 예시로 들어본거고 과거와 현재의 차이가 있다는거
작가들보단 독자들이 문제인듯.. 독자들이 저런것만 찾으니 출판사는 그런 걸 적는 작가들의 책을 출판할 수 밖에 없고.. 우라나라 출판계의 주 소비층이 누군지 알잖아?
지금 부모님세대는 책 정말 많이 읽고 사기고 했다는데.. 이란 차이가 과거와 현재 출판계의 차이를 만든 듯
근데 오히려 과거에 비해 책읽는 절대숫자만 딱 치면 는것같은데 7,80년대엔 문해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아니였나
난 80후반에서 00년대 초반까지 말하는 건데. 근데 오히려 과거로 갈 수록 고등교육의 여부 때문에 문해능력이 당시보다 낮을 수도 있긴한데. 그시기에 뭐 놀게 지금처럼 많이 없어서 책 많이보고 심지어 시집도 많이 봤다고 함. 그래서 세대, 직업군에 상관없이 많이 읽었기에 문해력은 더 높았을거라 본다. 해당 시기에 나온 난쏘공과 같은 책들이 정말 다양한
및 직업군들의 사람이 사봤다는 걸 보면 끼워맞춘거 같긴한데 대충은 설명 되는듯..
2000년대도 조정래는 200만부 넘게 팔지 않았었나. 김훈도 있고
제목에 대한 답변은 ‘없다’이다.
오히려 전문성도 없는 작가가 시대정신이니 거대담론이니 찾으면서 꼴값떠는 걸 더 보기가 싫은데..
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