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작가도 작가라고 불리다니싶었음
느와르의 클리셰나 하드보일드라는 개념자체를 챈들러가 엄청나게 영향을 줬고
그렇기때문에 대부라는 명작들과 더불어 여러 느와르물에서도 챈들러를 빼놓을수는 없다싶긴한데
그래도 작가라면 일단 스스로 캐릭터를 창조해야하잖아
추소계에서 캐릭터를 구성할때 셜록과 왓슨의 영향을 받고 아가사여사의 플롯들과 앨러리퀸의 논리추리방식에도 큰 충격을 받은사람들이 많지만 새로이 그것을 비추어 만들어나가야하는게 작가라는 작자들의 의무라봄
너무 노골적으로 챈들러팬픽을 써서 ?싶었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하는데 그래도 애미를 너무닮으면 그렇잖아요
T.S 엘리엇:미숙한 시인들은 훔친다. 훌륭한 시인은 모방한다
그럼 하라료는 훔친건가 모방한건가 둘단가
난 챈들러보다 하라 료가 낫던데
하라 료는 모방을 넘었으니 인정할만하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