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소설이 유독 마음에 남더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추레하지만 고결한 사랑 ㅠㅠ

쇼코의 미소 쓴 최은영 작가가 예전에 자기는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을 보면 안쓰럽고 가슴 아프고, 그래서 그런걸 자꾸 쓰게 된다는 식으로 (?) 말한적 있는데 그 인터뷰 듣고도 난 의자 고치는 여인 생각나더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