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독서모임 하는데

1순위가 책 좀 다양하게 읽는거구

2순위가 사람 만나는건데

무슨 독서모임이 퇴폐적으로 이성 만나려고 눈깔 뒤집힌 집단처럼 표현하네
(참고로 대다수가 여친남친 있음)

일단 독서모임하면 책도 읽지만 남의 얘기를 들을수 있다는게 가장 좋다.

하나의 관점에 정말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걸 다시 몸소 느끼고 배울수 있다.
(젊은 꼰대도 있다는걸 몸소 느낌)

소심한 세키들이나 나갈 용기 없으니깐 독서모임이 친목질이라고 비하하지..

책읽고 토론하고 친목하는게 도대체 뭐가 나빠서 벨벨 꼬였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