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인데. 

처음 시작부터 하루키는 개인을 이야기했고, 그렇다고 완전히 사소설로 빠져들어 개인의 감정만 이야기하지 않았다. 

사회속에서 개인의 삶과 개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고, 디테치먼트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했다. 

일본의 전체주의 문화를 비판했고, 옴진리교 가해자와 피해자를 인터뷰하며 개인의 잃어버린 방향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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