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이 아니라 개 빡센 공부스터디도 성비가 맞아야 분위기 좋고 정보공유 트인다고 모집 때부터 성비 맞추는 것이 음양의 이치이거늘 하물며 독서모임이야
☺조선의명기☺(223.62)2017-08-02 21:13
1 음양의 이치 이렇게 포장하는건 좋지만 여긴 디시기 때문에 좆의 명령이라고 하자 우린 좆의 노예다 ㅠ
ㅇ(106.205)2017-08-02 21:14
지랄허내
익명(49.142)2017-08-02 21:16
그리고 밑에 의견중 하나인 '혼자 독서하다보면 생기는 편견을 의견교류를 통해 고칠 수 있다' 이건 이상적인 개소리라고 생각함 저건 돈주고 학원가도 힘든데 자유로운 모임에서 가능하겠냐 저게 가능할려면 1. 모임에 참석한 사람과 성격이 맞아야 함 2. 그 사람과 나의 독서 취향이 비슷해야함 3. 그 사람의 지적수준이 나와 같아야 하는데 그 확률을 계산해보면? 불가
ㅇ(106.205)2017-08-02 21:18
100% 남자여도 교양 좋고, 성격 괜춘한 사람들 비율이 괜찮으면 그것도 나름 괜춘해.
익명(121.168)2017-08-02 21:34
편견을 고칠수 있다는게 아니라.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게되니까. 설령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것만으로도 반골기질 완화되는건 가능하다고. 뭐 꼭 대단한 사람들이 있지 않아도
익명(121.168)2017-08-02 21:35
다들 실제 모임에 나가보긴했니
익명(163.152)2017-08-02 21:36
뭐?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돼? ㅋㅋㅋ
익명(163.152)2017-08-02 21:37
121.168// 맞는말, 그리고 너의 2번째 댓글이 이루어질려면 1번째 댓글 조건이 되어야함
ㅇ(106.205)2017-08-02 21:37
의견을 다르게 먹는건 힘들어도, 다른 의견이 잇다는걸 인식하는 정도는 가능함. 그리고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수 있고 설령 바뀌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가지고 있던 생각의 구성요소들을 다시 한번 튼튼한가 점검은 할수 있다고.
익명(121.168)2017-08-02 21:37
다른지 알게 되지.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두고도 순수하다, 환상에 젖어 있다, 욕망에 눈이 멀었다 다 평가하는게 조금씩 성향이 다르고, 성향이 같더라도 결이 다른데. 나는 이 인물을 이렇게 해석했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에는 동의못하지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되돌아볼수도 있고, 그리고 그 사람들 논리중에 괜찮은 것들은 일부 차용할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가는거지 뭐 꼭 큰 깨달음을 알아야 하나?
익명(121.168)2017-08-02 21:40
지금 이 본문의 주제도 독서모임으로 얻어갈수 있는게 있다 없다로도 이렇게 다들 의견이 대립된다는것 자체를 알수 있는데. 왜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된다는걸 부정하냐.
익명(121.168)2017-08-02 21:41
너 모임안해봤지? ㅋㅋ
익명(223.62)2017-08-02 21:41
실제 인간들끼리 모이면 그렇게 안된다 ㅋㅋ 그건 니 머리속 추측이고
익명(223.62)2017-08-02 21:42
뭘 그렇게 안돼. 책읽는 사람들 똘기충만한 사람들 의외로 있어서 어그로성 성격들 한둘만 토론 분위기 잡으면 되는데.
익명(121.168)2017-08-02 21:44
223.62 말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121.168이 주장하는게 성공할려면 다 개념있고 성격 괜찮아야댐 논란 끝
ㅇ(106.205)2017-08-02 21:44
ㄴㅋㅋㅋ
익명(223.62)2017-08-02 21:44
어그로성 똘끼있는 애들이 뭐? 분위기를 잡어? 이새끼 이거 실제모임 안해봤네
익명(223.62)2017-08-02 21:45
제발좀 실제 인간을 보란말이에요 자꾸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모델로 상상하지말고
익명(223.62)2017-08-02 21:46
독서모임에서 토론하다가 누구 운거 본적 없지 너?
익명(121.168)2017-08-02 21:47
되게 격식차리는 하하호호하는 곳만 가봤나보네
익명(121.168)2017-08-02 21:50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감동적이라는 여자보고, 아동학대를 다룬 소설을 감동적으로 다룬 쓰레기라고 해서 여자 한명 울린 어색한 분위기 속에도 있어봤는데 실제 모임 안해봤단다.
익명(121.168)2017-08-02 21:51
1 진짜 저렇게 말했냐 라임오렌지나무를? ;;;
ㅇ(106.205)2017-08-02 21:54
그래서 다음 모임부터 그 여자분 안옴...
익명(121.168)2017-08-02 21:57
나는 집사와 사용인의 로맨스를 다룬 민음사 [남아있는 나날]을 지정도서로 가져왔는데. 나치스에 협력하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위안부를 비유로 들어서 공격받았음. ㅇㅇ 세상에 책읽은 또라이들 많아..
익명(121.168)2017-08-02 21:59
나 같음 그새끼 축출하거나 내가 빠짐 저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게 맞아 ㅅㅂ ㅋㅋㅋㅋ
ㅇ(106.222)2017-08-02 22:18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적응이 되고나면 오히려 주관 확고한 튀는 사람들 감상평이 더 재미있어짐 ㅋㅋ
익명(121.168)2017-08-02 22:28
그리고 그인간이 부모임장이라서 축출할수가 없었음
익명(121.168)2017-08-02 22:28
하는이야기가 대부분 거기서 거길 확률이 높은데, 간혹 신선한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맛에 독서모임 갑니다 - dc App
독서모임이 아니라 개 빡센 공부스터디도 성비가 맞아야 분위기 좋고 정보공유 트인다고 모집 때부터 성비 맞추는 것이 음양의 이치이거늘 하물며 독서모임이야
1 음양의 이치 이렇게 포장하는건 좋지만 여긴 디시기 때문에 좆의 명령이라고 하자 우린 좆의 노예다 ㅠ
지랄허내
그리고 밑에 의견중 하나인 '혼자 독서하다보면 생기는 편견을 의견교류를 통해 고칠 수 있다' 이건 이상적인 개소리라고 생각함 저건 돈주고 학원가도 힘든데 자유로운 모임에서 가능하겠냐 저게 가능할려면 1. 모임에 참석한 사람과 성격이 맞아야 함 2. 그 사람과 나의 독서 취향이 비슷해야함 3. 그 사람의 지적수준이 나와 같아야 하는데 그 확률을 계산해보면? 불가
100% 남자여도 교양 좋고, 성격 괜춘한 사람들 비율이 괜찮으면 그것도 나름 괜춘해.
편견을 고칠수 있다는게 아니라.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게되니까. 설령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것만으로도 반골기질 완화되는건 가능하다고. 뭐 꼭 대단한 사람들이 있지 않아도
다들 실제 모임에 나가보긴했니
뭐?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돼? ㅋㅋㅋ
121.168// 맞는말, 그리고 너의 2번째 댓글이 이루어질려면 1번째 댓글 조건이 되어야함
의견을 다르게 먹는건 힘들어도, 다른 의견이 잇다는걸 인식하는 정도는 가능함. 그리고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수 있고 설령 바뀌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가지고 있던 생각의 구성요소들을 다시 한번 튼튼한가 점검은 할수 있다고.
다른지 알게 되지. 위대한 개츠비에서 개츠비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두고도 순수하다, 환상에 젖어 있다, 욕망에 눈이 멀었다 다 평가하는게 조금씩 성향이 다르고, 성향이 같더라도 결이 다른데. 나는 이 인물을 이렇게 해석했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에는 동의못하지만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되돌아볼수도 있고, 그리고 그 사람들 논리중에 괜찮은 것들은 일부 차용할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가는거지 뭐 꼭 큰 깨달음을 알아야 하나?
지금 이 본문의 주제도 독서모임으로 얻어갈수 있는게 있다 없다로도 이렇게 다들 의견이 대립된다는것 자체를 알수 있는데. 왜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된다는걸 부정하냐.
너 모임안해봤지? ㅋㅋ
실제 인간들끼리 모이면 그렇게 안된다 ㅋㅋ 그건 니 머리속 추측이고
뭘 그렇게 안돼. 책읽는 사람들 똘기충만한 사람들 의외로 있어서 어그로성 성격들 한둘만 토론 분위기 잡으면 되는데.
223.62 말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121.168이 주장하는게 성공할려면 다 개념있고 성격 괜찮아야댐 논란 끝
ㄴㅋㅋㅋ
어그로성 똘끼있는 애들이 뭐? 분위기를 잡어? 이새끼 이거 실제모임 안해봤네
제발좀 실제 인간을 보란말이에요 자꾸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모델로 상상하지말고
독서모임에서 토론하다가 누구 운거 본적 없지 너?
되게 격식차리는 하하호호하는 곳만 가봤나보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감동적이라는 여자보고, 아동학대를 다룬 소설을 감동적으로 다룬 쓰레기라고 해서 여자 한명 울린 어색한 분위기 속에도 있어봤는데 실제 모임 안해봤단다.
1 진짜 저렇게 말했냐 라임오렌지나무를? ;;;
그래서 다음 모임부터 그 여자분 안옴...
나는 집사와 사용인의 로맨스를 다룬 민음사 [남아있는 나날]을 지정도서로 가져왔는데. 나치스에 협력하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라고 위안부를 비유로 들어서 공격받았음. ㅇㅇ 세상에 책읽은 또라이들 많아..
나 같음 그새끼 축출하거나 내가 빠짐 저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게 맞아 ㅅㅂ ㅋㅋㅋㅋ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적응이 되고나면 오히려 주관 확고한 튀는 사람들 감상평이 더 재미있어짐 ㅋㅋ
그리고 그인간이 부모임장이라서 축출할수가 없었음
하는이야기가 대부분 거기서 거길 확률이 높은데, 간혹 신선한 이야기 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맛에 독서모임 갑니다 - dc App
걍 취미맞는 사람들끼리 친목다지는 모임인거지 뭘 또 그리 따지고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