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헌책방에서 천원이나 이천원에 파는 IMF 이전 김치추소 한두권만 찍먹해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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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B급 소설, 펄프픽션 존나게 사랑하고


껄쩍지근한 것도 좋아하고


옛날건 옛날감성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좀 낡아도 상관없는데


저것들은 걍 폐지뭉치야. 읽어보며 왜 인터넷 시대에 신문에서 인터넷으로 활동무대 옮겨 살아남지 못했는지 절로 이해가됨


스포츠신문이나 스파크 잡지보면 분명 야하게 쓴다고 써났는데 하나도 안 야한 그런거 있잖아.


그런 낡아빠진 노꼴문체로 글자수만 잡아먹음. 추리가 망했으면 야하게라도 쓰던가


한국 추소에 관심있어요? IMF 이전에는 김내성하고 김성종 <최후의 증인>만 보면 됩니다.


채만식 선집 읽다가 심심하면 <염마> 읽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