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문학 읽자고 소모임만들어서 운영 중이고
8명정도 있는데 보통 매주 4명정도 참여함.
그리고 단편 뽑는건 주로 내가 하는데 다른 사람도 들고 오는 경우가 있음.
뭐 대체로 재미있게 하는 편임.
일부로 작품에서 논란이 되는 지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작품 주제 관련해서 한번 일부로 극단적인 이야기를 던져서 토론도 해보고.
그리고 자유토론하는데
아무래도 문학동아리이니 전문적인 문학이론으로 무장한 사람도 있고 전혀 모르는데 무학의 통찰이 발휘되는 사람도 있고
그냥 헤매는 사람도 있고 그럼. 다들 꾸준히 한국 근래 단편문학 챙겨보고 감상 논할 수 있어서 좋다하는편임.
남녀 비율은 여성이 적은데 신경안쓰는편.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거임? 괜찮은 사람은 하고 안하고 케바케 취존 문제아냐?
그냥 심심하다가 떡밥 물어서 그런거지. 무시해도 됨
이불밖 공포증이 있어서 그래.
그냥 떡밥 푸는거임 갤이 넘 정전이니까 - dc App
그 놈의 독서모임 떡밥은 매달 등장하는듯 그냥 개취인데
히키코모들이 독서모임으로 친목질하는거 같잖아함ㅋㅋ
좋겠다 학교에서 그런것도 하고 난 학교다닐때 뭐했는지...
아니야 파장 별로 안 커.. 걱정 안 해도 됨
정전 되는 것보다 낫다. 이러다 말어. 또 나중에 누가 올린다 분명히
와 학교에 문학동아리가 있냐... 내가 다니는 학교는 존나 미개한 새끼들 밖에 없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