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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는다. 라고 말한다.

'나는 공부하고, 읽는다. 나는 니가 읽었던 모든 것들을 다 읽었다고 내기할 수 있다. 내가 안읽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도서관을 소비한다. 나는 책 등과 롬 드라이브를 닳게 만든다.

나는 이런 것들을 한다. 그러니까, 택시에 탄 뒤에 말한다.

"도서관, 밟으쇼."




이 작가 재밌음?

독붕이 묘사한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