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견이 좀 많은 사람인 거 같아서

특히 사람에 대해 초면에 좀 판단적인 편인데
전공이나 업종이나 취미 같은 것들로
아니면 말투나 표정 이런 걸로
아 이런 성향이겠구나 판단하는 거
어느 정도 짐작할 수도 있지만 난 그게 좀 심한 것 같음

예전에 mbti나 이런 걸로
사람 끼워맞추기 하거나 했었는데
등신 짓인 거 이젠 알아서 그만 둠

좀 전형적인 자기가 겪어본 것만 답인 줄 아는 사람이 나야
그렇다보니 어렸을 때에 비해
시야가 많이 좁아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심리학책도 좋고 가벼운 에세이 같은 것도 좋고 뭐..
여기 책 좋아하고 많이 읽은 사람들 많을 테니까
혹시 책 좀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