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으로 안나와서 1권을 반양장본으로 샀는데, 너무 재밌게 읽어서 2권은 소장욕구때문에 양장본으로 삼ㅋ
휴먼 스테인은 올해 읽은 책중 최고 였음.
여러 사회적문제를 소설에서 날카롭게 지적하는데
흔히 PC로 불리는 정치적올바름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새롭게 다가왔음.
나이는 80이 넘었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깊이 있고 신선함.
과거 작품인 포트노이의 불평을 보면, 예전부터 솔직한 표현을 좋아한 것 같음.
비록 필립로스 작품 2개 밖에 읽진 않았지만, 요새 독갤떡밥?인 독서모임에 정말 좋은 작가일거라고 자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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