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관심사
20대 후반때 관심사
30대 초반때 관심사가 다 달라서
지금 무의미한 책들 가지고 있는게 물욕같아서
다 처분함.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둘러봤을때
시간만 나면 꼭 읽고 싶은 주제의 책이란 느낌이 강하게 꾸준히 드는 책이 있음
나이를 먹고, 관심사가 변함에 따라 그 느낌은 자주 변하게 되는데.
지금 구 느낌이 최상, 상 정도가 아니라
중, 중하 이하의 책들은 그냥 알라딘 중고서점에 처분했다.
그 주제를 절실하게 원하는 주인에게 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책수는 150권 정도 되나... 독갤 기준으로 보면 정말 책 없는편일걸
대신에 꼭 읽고 싶고 관심있는 주제로만 채워놓으니까
나는 이게 더 좋더라. 돈은 아깝지만..
나도 그러는 중
책이 귀하던 시절하고 소장가치가 다름.
생각의 창고를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