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못해 대중 타겟으로 하는건 번역서가 원서보다 쌈
학술서는 애초에 구미권만큼 출판 계약도 잘없는데다 출판사가 보통 손해 떠안고 출판하는 경우라 한국이 쌀 수 밖에 없음.
비싸다 소리 나오는게 보통 저작권 만료된 고전 같은건데
구미 국가들은 그런 고전 번역이 수십 수백년된 애들이라 재판 비용 조차 종이값 수준이고 대다수가 인터넷에 원문이 공개된 애들인데 그거랑 새로 번역해야하는 한국어 책이랑 비교 하고 앉았으니 책비싸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 dc official App
내가 좀 찾아봤는데 한국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책값이 싼 건 맞는데 소득수준까지 따져서 비교해봤을 때 소득수준 대비 책값이 그렇게 크게 싸지않음. 그럼에도 비싸다고 느끼는 이유는 문고본이 적어서 그런듯?
일단 더이상 소득 딸치기에는 한국 소득이 존나게 올랐다는거야. 도정제 이야기 시작 할때보다 1인당 gdp가 두배넘게 올랐는데 사람들 인식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지. 미국 정도 제외하고 유럽에서 한국이랑 소득이 2배 급으로 차이나는 나라는 없어. 그리고 문고본 타령도 웃긴게 한국 작가들 책이나 저작권 만료된 한국 고전들은 이미 문고본의 필요성도 없을만큼 충분히 쇼ㅏ - dc App
내가 본 자료는 18년 자료라 도정제 개정 이후 자료고 gdp랑 비교한게 아니라 1인당 gdp로 비교한거임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917
기사에선 비교를 위한 기준으로 노인과 바다로 정했는데 이게 도정제 개정된 2014년 이전인 2012년에 출판된 책이라서 도정제 이후 출판된 책으로 비교하면 상대적인 책값이 좀더 비싸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