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논리가 근거나 합리적 추론에 기반한 건 없고 그저 이럴 것이라고 근거없는 추정만 하니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도서정가제에 호의적일 수가 없음ㅇㅇ
예를 들어 옹호자들의 논리 중 하나가 정가제 실시하면 거품값이 빠져 오히려 책값이 내려갈 것이다라는 게 있는데 전형적인 선동성 주장에 불과. 조금만 생각해도 거품값이라는 건 생산원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책정을 뜻하는데 통상적으로 현재 출판업계에서 2천부를 생각하고 책 가격을 책정하는데 평균적으로 책 한 종당 9백부가 팔림ㅇㅇ 더 낮출 가격도 없는데 도서정가제로 가격이 내려간다? 출판업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아주 개소리임을 알 수 있음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세련되어 보이는 옹호논리가 바로 도서정가제를 통해 기존의 유통구조의 부조리가 종식되면서 출판업계의 환경이 개선, 이는 곧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논리임. 근데 이것도 출판업계의 유서깊은 믿음인 '좋은 책을 만들면 독자들은 알아줄 것'에 기반한 망상일 뿐. 애초에 이건 도식관계부터가 잘못됐는데 유통구조의 부조리가 출판업계 환경의 부조리를 창출한 것이 아니라 책 구매 수요의 하락이 출판업계 환경을 파탄냈고 그걸 더 파탄 낸게 유통구조다. 애초에 위에서 말한대로 책 한 종 당 평균판매부수가 2천부를 찍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는 것ㅇㅇ
타일러 코웬이 「상업문화예찬」에서 미국인 년간 1인당 책 구매 권수가 8권으로 상승한 것은 보급판 책값이 미국인 최저 하루 노임보다 약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당장 한국 최저임금에 7시간 일한다 쳐도 거진 6만원을 넘는다. 한국에서 책값이 6만원이다? 출판시장은 그날로 사라진다.
결국 해답은 수십년전부터 얘기해온 공공도서관의 확충이나 국립번역원의 설립 등인데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도통 관심이 있으셔야 뭘 하던가 할텐데...
결론은 도서관에 신간나오면 ㅂㅏ로바로 신청하자ㅠㅠ
예를 들어 옹호자들의 논리 중 하나가 정가제 실시하면 거품값이 빠져 오히려 책값이 내려갈 것이다라는 게 있는데 전형적인 선동성 주장에 불과. 조금만 생각해도 거품값이라는 건 생산원가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책정을 뜻하는데 통상적으로 현재 출판업계에서 2천부를 생각하고 책 가격을 책정하는데 평균적으로 책 한 종당 9백부가 팔림ㅇㅇ 더 낮출 가격도 없는데 도서정가제로 가격이 내려간다? 출판업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아주 개소리임을 알 수 있음
그래서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세련되어 보이는 옹호논리가 바로 도서정가제를 통해 기존의 유통구조의 부조리가 종식되면서 출판업계의 환경이 개선, 이는 곧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논리임. 근데 이것도 출판업계의 유서깊은 믿음인 '좋은 책을 만들면 독자들은 알아줄 것'에 기반한 망상일 뿐. 애초에 이건 도식관계부터가 잘못됐는데 유통구조의 부조리가 출판업계 환경의 부조리를 창출한 것이 아니라 책 구매 수요의 하락이 출판업계 환경을 파탄냈고 그걸 더 파탄 낸게 유통구조다. 애초에 위에서 말한대로 책 한 종 당 평균판매부수가 2천부를 찍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는 것ㅇㅇ
타일러 코웬이 「상업문화예찬」에서 미국인 년간 1인당 책 구매 권수가 8권으로 상승한 것은 보급판 책값이 미국인 최저 하루 노임보다 약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당장 한국 최저임금에 7시간 일한다 쳐도 거진 6만원을 넘는다. 한국에서 책값이 6만원이다? 출판시장은 그날로 사라진다.
결국 해답은 수십년전부터 얘기해온 공공도서관의 확충이나 국립번역원의 설립 등인데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도통 관심이 있으셔야 뭘 하던가 할텐데...
결론은 도서관에 신간나오면 ㅂㅏ로바로 신청하자ㅠㅠ
도정제 하면서 조정을 같이 했으면 잘 풀렸겠지. 냅다 도정데 때려버리고 응 이제 할인 못해~ 지적 가치의 보존~ 이 지랄 떠는데 반응이 즇을리가
ㅇㄱㄹㅇ
그래서 타협봤잖아 할인 허용하는걸로. 지금 정가제는 정가제가 아님
이 얘기 도정제 시행 전에 수백 수천번 했어 근데 대가리 깨져도 도정제 하겠다는데 뭘 어떡해. 똥인지 된장인지 기어이 찍어먹어 보고서야 와 시발 여러분 똥이에요 똥이었다구요 하면서 울어도 정말 하나도 안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