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자체가 거진 대부분 굵직한 인물이나 지도층,

전쟁과 혁명, 종교와 이데올로기등의 사건 위주로

서술되다보니 절대다수의 민초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언급이 별로 없는 것 같음



로마의 제정 공화정 키케로 이런거보다 더 중요했던건

상하수도 시스템 아니었을까 싶고

그 숱한 전쟁이나 혁명들보다 인류에게 중요했던건

감자와 옥수수의 보급이 아니었을까 싶고

조선의 예송논쟁 숭유억불보다 훨씬 중요한게

소빙하기에 따른 대기근이 아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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