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자체가 거진 대부분 굵직한 인물이나 지도층,
전쟁과 혁명, 종교와 이데올로기등의 사건 위주로
서술되다보니 절대다수의 민초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언급이 별로 없는 것 같음
로마의 제정 공화정 키케로 이런거보다 더 중요했던건
상하수도 시스템 아니었을까 싶고
그 숱한 전쟁이나 혁명들보다 인류에게 중요했던건
감자와 옥수수의 보급이 아니었을까 싶고
조선의 예송논쟁 숭유억불보다 훨씬 중요한게
소빙하기에 따른 대기근이 아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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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세계사였나 그런 책 있을텐데 - dc App
그게 경제사인데
그래서 내가 사학과 거르고 경제학과 감
경제학과에선 경제사를 수포자들이나 파는 거라고 폄하한다지?
아싸라 잘 모름
경제사랑 미시사 드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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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에서 낸 지구사 시리즈 함 보셈
나 사학과야. 그런 역사도 사학과에선 대단히 중요하게 여겨. 요즘은 오히려 거대담론 쪽이 묻힌 감이 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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