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흡인력있게 독자들을 빨아들일 수 있는 소설이

해리포터 말고 몇작품이나 있을런지.

꼭 복잡하고 깊은 사고를 요하거나 심도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내포해야만 작품성이 높다는 말도 어불성설같은디.

해리포터 신문 광고 문구가

"어른들마저 잠못들게 만드는 소설" 이었을 정도로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고있었어.

읽으면 알다시피 번뜩이는 묘사나 통찰적인 메시지를 지닌 문장이

딱히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과 거리가 매우

멀었던 사람들 마저도 책을 읽게 만든 소설임에

가치를 또 두어야하지않을까.

해리포터는 줄거리처럼 정말 마법같은 힘을 가진 소설이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