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 이래로 점점 나빠져


도중에 어느 작품이 유독 좋아지거나, 어떤 작품이 확 더 나빠지거나 하지도 않고, 꾸준히 점감하는게 참 신기해


이런 구성은 연작에서도 나타나는데,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이 꾸준히 나빠지다가, 심지어 신은 각 권마다 나빠지는 게 참 대단했음


베르나르는 어쩌면 고도로 계산된 행위 문학의 정수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