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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스티커나 책대여점 표시같은거 붙어있을때 종종 있는데

이런 곳들 지금도 있는지 호기심삼아 찾아보고 싶을때 있지 않냐?

회사번호는 몰라도 폰번호면 진지하게 찾아보고 싶을 때가 있다.

어릴때 동네의 책,비디오 대여점 문닫을때 사장님께서 내 힙스터 기질을 눈치채시고 힙한 영화 비디오나 책 구할수있는 판매자 번호 알려주신다했을때 미리 알아둘걸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왜 거절했는지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