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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것에 관한 뜬구름 잡는 이야기'
정영문이 맨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밝혔는데, 정말 이거 맞는 듯. 300p 내내 뜬구름만 잡음
난 약간 관념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철학적 물음! 혹은 문학적 기교! 이런거 생각했는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말 대잔치임 ㄷㄷ
뭐 그래도 보면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은 많이 했다. 토성고리와 베이컨 닮았다고 생각하는 부분 같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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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날 것임 ㄹㅇ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거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라도 만들고 있었나 보구만
베이컨 시식하는 모임이 재밌어 보인다 ㅡ> 베이컨 먹으며 토성에 대해 얘기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ㅡ> 베이컨과 토성과 함께 화가 베이컨을 얘기할 수도 있겠네 대충 이런 흐름임 ㅋㅋ
재밌겠노 ㄹㅇㅋㅋ
그러고보니 베이컨하고 토성고리는 진짜 닮긴 했네ㅋㅋ
대충 이런 식으로 기발한 생각은 많이 함 ㅋㅋㅋㅋㅋ
숱한 영업으로 나도 혹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짜게 식게 하는 리뷰로군 ㅋㅋ
뭐 사람 취향이란 게 다 다르니까... 이야기를 기대하고 읽으면 안 되는 듯 ㅇㅇ
어작세 영업맨의 노고 생각하면 눈물난다...ㅎㅎㅎ... 글고 배수아 뱀과 물도 비슷해... 이게 상까지 받았다던데... 이해불가
아 배수아 뱀과물도 비슷한 부류야?? 일단 보류해야지...
뱀과 물은 실체없는 꿈과 몽상의 산물... 새롭다고 하는데, 본인쨩은 이런 거 낡았다고 보거든
ㅇㅎ 어작세랑 비슷할 만도 하네
아무말 대잔치라 뭔가 재밌어 보이네
일단 다 읽어는 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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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그렇게까진 안 말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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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