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끔찍하다는지 이 텍스트만 보고 알 수 있어??
[일반]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거냐
한힠키(1.228)
2017-08-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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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과 밀드레드... 필시 [인간의 굴레]로군...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올린 것만 읽어 봐도 밀드레드가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그런 거 아냐?
남주가 여자 좋아하는데 여자는 다른 작달만한 남자를 좋아하고 그걸 보고 끔직하다 느긴거 아닌감 - dc App
난 필립이 밀드레드에게 갖는 그 애증의 감정이 너무 절절해서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 이 소설은. 사랑이면 사랑이고 미움이면 미움이지 저런 감정을 형상화한 소설은 처음 읽었었거든. 지금도 딱히 다른 소설이 머리에 떠오르진 않고...
앞내용을 모르니 이것만봐선 모르겠네요
앞내용도 별거 없음 걍 길가다 본거
밀드레드랑 이미 끝난거라 바람피운거 아님
그럼 밀드레드가 몸 파는 여자가 됐다는 거겠네 아마. 한때 사랑했던 여자의 그런 모습을 보니 끔찍한 거지.
ㄴ 나도 몸파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고개를 돌리고 어슬렁거리며 갔다'라는게 같이 호텔에 들어갔다는 거야? 좀 말이 이상한거 같음 난 쌩까고 다른데로 갔다라고 해석될 여지도 있는거 같은데
몸 팔려고 시그널을 보냈는데 남자가 슥 보고 안사요 안사 한거잖아
ㅇㅎ 저 시대 창녀들은 호텔앞에서 영업을 했구나 지금 시대랑 달라서 그런가 난 저게 뭐지? 했음
이런거 이해안되는거 있으면 생선 목에 걸린기분이고 책 읽기도 싫어짐 .. 일단 이 책이 존나 재미없어 ㅜ 면도날이랑 달과 6펜스는 좋았는데 너무 지루함
난 그런거 나와도 그냥 넘기면서 읽는편이라 ㅋㅋㅋㅋ 건지는것만 갖고도 즐겁게 읽는걸. 근데 난 인간의 굴레가 가장 좋았는데 좋았던 이유는 위에 적었고... 뭐 취향차겠지 ㅋㅋㅋㅋ
앞부분에 잇어야 알지
앞부분 없어도 여자가 뭐하는지는 알 수 있잖아 그거 물어본거였어 나도 '성매매인가?'하고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좀 애매해서 물어본거였음
몸 팔려고 한거네.. 밀드레드 나쁜 뇬 - dc App
미국사는 갤런데 여긴 아직도 길거리에서 저런식으로 눈빛 하나로 거래하려는 창녀들 있어. 그래서인지 저부분만 읽고 곧바로 감이 잡히더라. 밀드레드가 한짓 그대로 똑같이 하거든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