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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보코프


이게 정답이다. 한글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미친 센스를 지녀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국 천재 작가가 나타나야 한다.
이래야지만 우리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


그의 첫 저서는 아마 다음 문장으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불고기, 내 살의 빚, 내 몸의 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