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뭐 암호화된 단어들 나열한 것 같은데
응? 이게 어떻게 소설이지..?
혹시 제임스 피네간의 경야 쓸 때
분열증 같은 거 앓고 있었냐?
소설이란 게 오 헨리 마지막 잎새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피츠제럴드 위대한 게츠비 등
기승전결이 있고
이야기의 시작과 중간 끝에서 갈등을 타다
마지막에 여운을 주면서 끝내야 하는데
피네간의 경야는 뭐임?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그럭저럭
자전 소설로 읽었는데
피네간의 경야는 도무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ㅡㅡ
그대의 창공은 밝나니 휘어지는 빛이 스르륵 달리다 쿵! 이로코 쯔랑타 덮으나니 육신의 환원으로 투과된 혼 붕카라카자차!
다다이즘이냐 무슨ㅋㅋㅋ
대문호 뺨치노 ㅋㅋㅋㅋㅋㅋ - dc App
대문호래ㅋㅋㅋㅋ 씝 개웃기네
뭐 이렇게 쓰면 나도 의식의 흐름인가ㅡㅡ?
근데 이거 쓸 때 제임스 일반적인 정상적인 사회생활하고 있었음?
그니까 노인과 바다든 위대한 개츠비든 죄와 벌이든 뭔가 이야기의 흐름이 있고, 일단 알아듣게끔 말을 해야 하는데, 이건 뭐...
피네간은 안읽어서 모르겠는데 율리시스는 소섳맞고 씹갓갓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