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으면서 깨닫고 느끼는것도 많지만

고딩때부터 십년넘는 지금까지 솔로로 지낸시간이

거의없었던 터라 독서를 할 생각도 여유도 없었던게

생각나면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시간만나면 여친만나서

밤에 힘쓰고 다음날 늦잠자거나 출근해서 피곤에 찌든 생활 반복하고

그리 살아온 세월이 계속 생각나고, 너무 무의미하게,

생각없이 시간을 너무많이보낸게 후회되네요

지금은 잠시 쉬는중인데 쉬면서 뒤를 되돌아보게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이렇게 좋은줄 모르고 살아왔네요

회사 집 여친 그리고 가끔 친구들

이게 인생의 대부분이였지요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요

오랜만에 솔로된지 몇달된거, 덕분에 책을 미친듯 읽을수있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