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 (클래식이든 대중음악이든 팝이든 락이든 뭐든)과 관련된 책들
음악만 쳐듣느라 독서는 뒷전이 된다.
한번 음악에 꽂히면 몇 주 동안 내내 음악만 쳐듣게 된다.
참고로 음악과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돈키호테를 읽을 때마다 멜로딕 메탈에 2주 이상 빠져 지냈다.
2 요리와 관련된 책들
너무 배고파져서 계속 처묵처묵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독서로 마음을 살찌우기 보단 물리적이고 생물학적으로 사람을 살찌워서 뚱땡이로 만들어버린다.
3 영화와 관련된 책들
이건 지금까지도 아예 관심도 안 주며 독서 욕구를 봉인할 만큼 공포스럽다.
시간과 돈과 노력이 가장 많이 든다.
4 일본 만화 등 오타쿠 문화와 관련된 책들
독갤 끊고 독서 끊고 세일러문 시리즈와 1980년 리메이크작 철완 아톰과 용왕이 하는일과 프리큐어 시리즈 정주행을 갈 뻔 했다.
한마디로 덕질관련책 함부로 잡으면안댐
ㄹㅇ... 나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읽고 싶어도 못 읽는 책들이 여러권 된다.
4번 머꼬
나쁜 친구들의 영향 때문인지 아는 애니 제목 보면 솔직히 찾아보고 싶더라고.
야~!너 혹시 나니? 2번 빼고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