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가 아닐까 19세 딱지를 붙여서 아동청소년을 해당 컨텐츠에서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걸 보는 성인에게 컨텐츠의 내용물을 접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주는 표시라고 생각해 솔직히 어린애들이 19세금지 딱지가 붙은 컨텐츠를 소비한다고 그 컨텐츠 소비의 결과가 사회에 특별히 해악이 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성인이 마음의 준비를 할게 뭐있음?
그 컨텐츠가 다루는 내용에 대해서 관용/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라고 생각하면 될 거같음. 내용이 19금급인지 아닌지 알고보는거랑 모르고 갑자기 보는거랑 다르자너
굳이 예를 들어보자면, 성인이 19금 컨텐츠를 소비하는 걸 비난하는 다른 성인들은, 19금 컨텐츠라는 사실을 의식하고 관용적으로 받아들여주어야 한다는거임
덧붙이자면 술 담배 도박 성매매는 19세미만 금지 딱지가 아니라 좀 더 다른종류의 딱지가 붙어야 할 것 같아. 그런거는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해도 확실히 해로운거거든
확실한 경고의 표지가 붙어야겠지
성인이 뭔 마음의 준비를 해 ㅋㅋ 차라리 어린 애들 호기심 들게 하는 목적이라는 편이 더 설득력 있겠다
이게 19금이라는걸 알고보는거랑 모르고보는거랑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이말이야
나도 동의. 19금기준에 성인물뿐 아니라 좀 맛이간 자극적인 내용도 포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