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소설은 무슨 미얀마 산구석에 살고 있는 부족이랑



제약 회사 다니는 미국인이 만나는 이야기인데



이 산구석에 살고 있는 부족은 문자를 쓰지 않음



대신 끈으로 매듭을 만들어서 매듭에 기록을 남기는 형식의 유사 문자를 가지고 있음



제약 회사 미국인은 그 매듭 문자랑 DNA 나선구조의 유사점을 만들어서 메챠쿠챠 어찌저찌 뭘 한다는 내용의 단편인데



김초엽이 동양고전에 심취하면 이런 소설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