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만 보았다 특촬물보면 가장 큰 의문인게 대의를 위한 희생을 주연들이 매우 당연하게 끌고간다는거
공리주의적으로도 시민들의안전을 위해서도 맞는것은 맞는것인데
계속보다보면 모두를 위해서 끝없이 싸우고 도와주고 노력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평화를 지킨다는게 과연 해피엔딩이 맞나싶음
애들보는 드라마에 그거따지는게 더 이상하지만
그렇다고 문학처럼 좆간의본질성을 찾아낸다고 관념과 사상만 아스퍼거처럼 푸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않아...
핏빛자오선이나 볼까 혹시 영웅주의에 대해서 의문으로 움직이는 작품있으면 ㅊㅊ좀
니 말마따나 그런 진부한 내용은 특촬물이나 애니 만화에 많이 나오지 문학에는 그다지 많이 안 나오잖아 마찬가지로 요즘 나오는 애니 만화에는 영웅들이 민중들한테 뒷통수맞고 복수하는 내용도 많고
오히려 요즘엔 너무 다크다크한사람들을 띄워줄려드니까 순수하게 영웅심으로 싸우는게 더 정이감
죄와 벌....킹작입니다
과거의 영웅주의에서 벗어난 소시민들의 이야기... 율리시스를 찾는건가?
나가
영웅주의는 아니지만 모두가 영웅이라 착각하고 안개 속을 헤매던 시절을 개쩔세 담은 농담은 어떤가요?
일본의 선전에 세뇌된 인간이 자신을 대일-본제국의 영웅이라 착각하다가 인도네시아인으로 부활하게 되는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