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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이고 나발이고 무슨 떡밥을 어떻게 굴리던간에

내용 꿀잼이지

문체 씹지리지

교훈 많이주지

읽을 가치도 있음

굳이 현학적인 척 안하고 읽어도 꿀잼임


이것이 『20세기 문학의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