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인데 넓고 쾌적한 2층이고 클래식 틀어줌 사람 진짜 없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몇 시간 뻐겨도 눈치 안 보임 ㄱㅇㄷ학교 도서관에 낡아빠진 민음 롤리타 있길래 바로 빌려옴롤리타 민음사판은 처음인데, 문동보단 훨씬 직역에 가까운 것 같음. 나보코프의 아름다운 문장이 더 와닿는 느낌각각의 매력이 있는 듯 롤리타 읽을 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언젠가 꼭 원서로도 읽어보고 싶다
저런 좋은 이디야가 있다니
부럽노..
음료는 무얼 시켰나요?
오늘은 무난하게 아이스 연유 카페라떼 ㅋㅋ 하루하루 메뉴 도장깨기 중
나도 집앞이디야
저리 사람없으면 사장님은 힘드시겠다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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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공부하거나 조별과제 하기 좋음 의자가 딱딱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사람 없는 이디야면 곧 망하지 않겠음?
있을 때 많이 즐기지 뭐 ㅋㅋ
아니 이디야가 왜 이렇게 평화로워
존나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