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독서모임 썰이다만, 남녀의 사랑을 잘 표현하는 문학 이야기 하면서

묘사가 잘 나오는거 이야기 하다가 현대 문학 이야기 나와서 하루키 이야기 했더니

무난하게 다 아는 작가라 다들 수긍 하긴 하던데

거기서 항상 A라인 스커트를 입고 와서 뽀안 무릎이 이쁘던 여자가 책 교환식에서 하루키 책 선물 해주었는데

뭐냐?


고백각 이었던거냐? 손자 계획까지 세우면 되는 부분이냐?


여자가 없는 남자들, 스프트니크의 여인들 선물 받았다

뭘 의미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