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고부터 괜히 신경쓰이기 시작함 10년 넘게 있던 책도 많고 바깥 공기랑 햇볕 싫어서 4계절 내내 창문 닫고 커튼도 안 걷으니까 환경이 영 좋지 않긴 하다 오늘 한번 전부 봐야지 단권도 아니고 전집 있는 곳에 한 권이라도 곰팡이 슬면 다 버리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끔직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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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괜찮나... 그래도 혹시 있으면 여기서 본 대로 해야겠음
독갤의 장점
바깥 공기랑 햇볕이 싫어서 커튼 안걷고, 창문 안열었으면 햇볕이랑 습기가 안들어와서 책에는 존나 좋은데? 먼지만 제때 털어주면 됨
문제는 가족들이 거실 창문을 연다는 것이지
50년 넘은 책 득템하는데 곰팡이가 문제인가? 사람도 50년 살면 저승꽃 피기 시작하는데,,, 뭐 이런 마음으로 곰팡이와 공유하고 살고 있음... 아, 코드ㅠ
묘한 마인드네ㅋㅋㅋㅋㅋ 코드 아직 길구나
야 근데 사람은 얼굴에 검버섯 좀 피었다고 다른 사람 호흡기에 미세먼지를 쑤셔넣진 않잖아?
아 진짜 곰팡이 생길 때마다 피눈물 남..ㅠ
책 버린다는 생각 하니까 그럴 것 같음...
나도 요새 신경 쓰이긴 하더라 근데 딱히 관리는 안하게 되더라 - dc App
곰팡이라니까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을 느낌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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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면 금방 번지는구나... 끔직하다
전집 너무이쁘고
만족도 높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