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고부터 괜히 신경쓰이기 시작함

10년 넘게 있던 책도 많고 바깥 공기랑 햇볕 싫어서 4계절 내내 창문 닫고 커튼도 안 걷으니까 환경이 영 좋지 않긴 하다

오늘 한번 전부 봐야지

단권도 아니고 전집 있는 곳에 한 권이라도 곰팡이 슬면 다 버리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끔직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