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랜드가 갑인듯
43년 파운틴헤드 출간 이후로 최소 40년간은 미국의 정치,사회,경제,문화가 이 사람 영향 아래 있었음
흔히 말하는 신자유주의의 원류임.
물론 그 이전에 오스트리아학파가 있었지만 그 극단적 자유주의를 대중화시킨것은 에인랜드임.
밀턴 프리드먼,로버트 노직,로스바드 같은 대가들에게도 많은 영향력을 끼침(사실상 사상적 제자들)
50년대 미국의 베이비부머들이 미 제네레이션(자기중심적 세대)라고 불린것도,
길게보면 70년대 후반에 레이건이 당선된것도 이 사람의 영향
소비에트에 질려서 반대 쪽으로 극단을 달린 작가라고 생각해요. <마천루>는 그래도 워낙에 건축에 대한 묘사도 정교하고 읽어 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아틀라스>는 전반적으로 좀 맛이 간 느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