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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읽은 4번 째 책


셰익스피어 4대 비극(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셰익스피어 지음



이번 책은 읽는데 오래 걸렸다 거의 1달이 걸린 것 같아


이번달에는 작업도 많기도 했고 책이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음


그래서 그저깨 다 읽었는데 소감문 적는게 귀찮았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읽고 든 생각


-생각보다 재미가 없다


나와 안 맞는지는 몰라도 내가 읽었을 때는 별로 재미가 없었음


연극 대본이라서 그런지 '(방백)'으로 등장인물의 생각이 들어나는데


뭔가 인물의 생각이 내가 유추한 것과 너무 다르기도 하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맛이 간 것 같은...


내용도 뭔가 마무리는 항상 다 죽거나 너도 나도 죽자 이러기도하고


사람이 칼에 찔리면 엌하고 바로 죽어버리고


뭔가 더 표현했으면 하는 부분은 오히려 표현이 부족한게 많이 아쉬웠음


예를 들어 누가 칼에 찔려면 아 이제 죽는구나하면서 과거를 회상한다던가 등등


그러나 표현력 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나쁜 년 놈이 아니고 미사어구가 엄청 길게 있는데 매우 흥미로웠음


멋진 신세계에서 나왔던 구절들이 보일 때 마다 반가워서 좋았어


역시 책은 뭔가 연관성있게 읽으면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더 드는 생각은 있는데 그냥 나랑 안 맞는 책이다하고 넘기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