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202가지나 되다니…. 김중혁(49) 소설가는 요즘 '소설을 읽는 202가지 이유'라는 주제로 매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다. '소설을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소설을 읽어야 제가 먹고살 수 있으니까요"라고 답할 순 없어 고민하기 시작했다. '소설을 읽으면 잠이 잘 온다' 같은 능청스러운 답변부터 '소설은 모르는 상태로 함께 가는 여정이다' 같은 진지한 고민까지 오간다.
다재다능한 소설가로 유명하다. 일러스트레이터·웹디자이너로도 일했고, 팟캐스트 '빨간책방', 토크쇼 '대화의 희열'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유튜브도 영상 제작 및 편집까지 직접 한다. 애니메이션, 타임랩스 영상, 3D 펜으로 건물 만들기 등등 형식도 다양하다. 22일 만난 김중혁 작가는 "창작하는 일은 뭐든지 관심이 있어서 취미 삼아 영상을 조금씩 만들어왔다"면서 "조회 수가 적어서 상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가 시작은 많이 하는데 끈기가 별로 없어요.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삼십 가지 정도는 생각해놨는데 202번째까지는 못 갈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3/2020072300138.html
오늘자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임. 사실 잘 모르는 사람인데 걍 생각나서 여따 올려봄.
인터뷰 전문도 사실 뭐 제목이랑 글이랑 별 상관 없다.
그건 그거고 소설 읽어야 하는 이유 경진대회 시작한다
댓글로 ㄱ
그냥 책이 아니고 소설이네 나는 글읅 읽었을 때 영상(영화)이나 그림(만화)보다 상상력을 발휘하기 좋다고 생각해 정리하면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