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면 책 읽거나 공부한다는 사람들이 꼭 있다는데


이 동네들 카페에는 거의 없음


노트북 들고 와서 과제 같은 거 하던 여자분 딱 한 사람 빼고는 본 적 없음


대신


동네에서 좀 논다는 여자들 연령대별로 카페 내에 있는 흡연구역으로 담배를 피우러 많이들 찾아옴


일부러 나이들어 보이게 꾸며 입은 10대부터 반대로 나이 어리게 꾸미려고 발악하는 40대 이상까지 아주 골고루들 찾아옴


낮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오더라고.


ㄹㅇ 커피 안 마시고 담배만 흡연실에서 피우고 가는 여자들도 많음


어디서 소문 들었는지 여기 여자들은 아니고, 단체로 여행 온 대학생 여자애들도 꽤 많이 들름


여기가 예전에 막장 실업계 학교로 유명했던 동네라서 그런지


뭔가 동네 카페들만 가봐도 좀 그런 게 은근히 느껴지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