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별로 거들떠 보지도 않던 놈(?)이었는데

어느 날 아홉 켤레의 구두를 신은 사내라는 책이 눈에 띄길래

거기에 실린 하루는 이런 일이라는 단편 읽어보니까 '야, 이거 물건인데?' 싶더라

우와...정말 입심이 좋더만?